힘쎈여자 강남순 1화 이유미 배우 영탁 출연?
2017년 방송되었던 박보영 출연의 힘쎈여자 도봉순에 이어 힘쎈여자 강남순이 등장했다
이번에는 3대 모녀가 모두 강력한 힘을 가진 작품으로 강남을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3모녀의 사랑꾼 모먼트를 보여주면서 히어로물과 로맨스를 함께 다루는 작품이다
드라마 힙하게의 후속작으로 시작한 힘쎈여자 강남순의 시작이 좋다
첫 방송일이었던 10월 7일 첫 시청률은 전국 4.3%를 기록하면서 힘쎈 출발을 기록했다
이는 힘쎈여자 도봉순의 첫 시청률이었던 3.8%보다 높은 수치이다
배우 이유미는 ‘오징어게임’으로 이름을 알리고 이후, ‘지금 우리 학교는’ 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강남순 작품에서는 주연 중 메인 롤을 맡으면서 어떤 연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이유미는 런닝맨에 출연중인 전소민이랑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나중에 런닝맨에 출연하기를 기대해본다
힘쎈여자 강남순에는 영탁도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영탁은 박영탁이라는 배우 이름으로 활동하며 이번 강남순 작품에서는 형사 역할을 맡아 위 사진과 같이 가죽 재킷을 입고 촬영한다
강남순은 도봉순의 6촌으로 설정되었다
따라서 6촌인 도봉순인 박보영 배우가 이번 강남순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10월 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었으며 토요일 일요일 주말 방송으로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OTT로는 티빙에서 방송되고 있어 자막과 함께 시청할 수 있다
첫 방송에서 비행기를 멈춰낸 강남순, 이유미는 이후 어떤 괴력을 보여주면서 강남의 평화를 지킬지 더욱 기대된다
